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00%로 인하했다. 이는 2009년 2월부터 17개월간 2.00%로 운영된 종전 사상 최저치와 같은 수준이다.
정부가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천명한 가운데 한은도 이에 공조하려는 움직임으로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인하로 가계부채 문제는 계속해서 한은에 고민거리를 던져 줄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