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은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양익준, 김응수, 정원중, 김주혁의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크랭크인 했다.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돈 가방을 발견한 청춘들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 류승범은 영화 '베를린'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나의 절친 악당들'을 선택했다. 이번 작품에 높은 신뢰와 열의를 보이고 있는 류승범은 극중 지누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반면 와일드하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나미 역에는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준희가 캐스팅, 류승범과 첫 호흡을 맞춘다.
지누, 나미와 함께 돈을 발견하는 야쿠부와 정숙 역에는 최근 '비정상회담'으로 화제를 모은 샘 오취리와 연기파 여배우 류현경이 각각 연기한다.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은 범죄 조직의 보스 음부키 역을 맡았으며 이들을 쫓는 추격자 인수 역은 김응수, 회장 역은 김주혁, 회장의 오른팔 상호 역에는 정원중이 출연, 관록의 연기파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캐스팅 라인을 완성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슬로우 비디오'를 성공적으로 개봉한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오는 2015년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