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언론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캡틴아메리카3’ 제작진들로부터 정식 출연제의를 받았으며, 현재 이를 수락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제작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약 400억원에 달하는 출연료와 옵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어벤져스’에 출연할 당시 5000만달러(약 534억원)를 개런티로 챙겼다.
‘캡틴아메리카3’는 올해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저’를 선보인 안소니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은 2016년 5월6일이다.
한편 마블은 2015년 코믹북 미니시리즈 ‘시빌 워(Civil War)’를 영화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빌 워’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 크로스오버시리즈다. 특히 ‘캡틴아메리카3’의 스토리 근간이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