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임지은(41)이 시어머니 편지에 눈물을 쏟았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환과 임지은 외에 양가 어머니도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자녀들을 위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특히 고명환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며느리 임지은에게 "부족한 내 아들과 결혼해줘서 고맙다"며 "TV 속 내 며느리 이상형이었던 네가 '어머님~'하면서 선한 웃음을 지어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행복하게 살자'고 덧붙였다.
이에 임지은은 눈물을 쏟으며 시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줘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으로 꾸며져 11일 결혼한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고명환 어머니랑 사이 좋을 것 같다" "택시 임지은, 감동이다" "택시 임지은, 결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