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삼기오토모티브에 대해 폭스바겐 추가 수주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독일 카셀공장으로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용 밸브바디 수주를 확정했다"며 "수주금액은 1338억원 수준으로 2016년~2022년까지 7년간 발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삼기오토모티브가 국내 DCT제조 관련 업체 중 유일하게 해외OE(완성차업체) DCT부품 수주를 받거나 매출이 발생하는 중으로 경쟁업체 대비 높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유 연구원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향 DCT관련 수주총액은 2711억원(공시기준)으로 이중 폭스바겐 중국 천진법인향 매출 551억원이 지난 3분기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아우디향 매출이 823억원으로 2016년부터 발생한다. 폭스바겐 독일 카셀공장은 2016년부터 발생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수주로 2016년 이후에도 연평균 매출성장이 2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며 "2016년부터는 전사 매출액의 10% 이상이 타 OE향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