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마스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에볼라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오공, 케이엠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웰크론, 에프티이앤이, 조아제약 등도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 또는 판매하는 업체들이다.
한편, 미국 내 첫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는 시장 급락에도 불구 에볼라 관련주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마스크업체 알파프로테크와 보호복 생산업체 레이크랜드인더스트리 등의 주가가 30~40%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