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영난에 시달리는 미국 유통업체 JC페니(JCP)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UBS는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UBS는 13일(현지시각) J페니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춰 잡았다.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이 3년 이내에 1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이날 JC 페니는 장중 3%에 가까운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홈디포으 마빈 엘리슨을 신규 CEO로 영입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통 업계의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엘리슨이 JC페니의 경영을 정상화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