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내년부터 각 영화관에 적용될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배리어프리영화를 감상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강으로 준비된 이번 강좌는 배리어프리영화 감상과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 및 시각장애인의 영화관람에 대한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21일 1강에서는 한국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배리어프리버전을 감상하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주제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영화인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28일 2강은 애니메이션 ‘피부색깔=꿀색’ 배리어프리버전 상영과 ‘영화를 봅니다, 우리도’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 활동가로부터 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영화를 관람하고 느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사무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인들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인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공개강좌’는 오는 21일, 28일 양일간 CGV신촌아트레온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영화인은 선착순(무료)으로 입장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