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사고로 사과한 MBC ‘무한도전’이 4년간 27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11일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MBC 기부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4년간 모두 27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MBC 총 기부액의 60%에 해당한다.
전병헌 의원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매년 진행하는 달력 판매에서 발생한 수익금 등으로 지난 4년간 27억3577만원을 기부했다.
무한도전이 4년간 27억원을 기부한 가장 큰 버팀목은 시청자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달력 판매 수익 최고액을 기록하면서 8억7000만원을 기부했다.
4년간 27억원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으는 MBC ‘무한도전’은 17일 대망의 400회를 맞는다.
한편 ‘무한도전’은 11일 방송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12일 공식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