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박형식(차달봉 역)과 남지현(강서울 역)의 데이트 현장이 10일 공개됐다. 두 사람 사이의 애틋한 분위기가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박형식과 남지현은 홍대 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길거리에 파는 장신구들을 서로 씌워주거나,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를 배경으로 사이 좋게 인증샷을 찍는 등 첫 데이트의 설렘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면서 달봉과 서울의 로맨스가 보다 깊이 있게 진전되리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16회는 오는 11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