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일도 칸타빌레’의 숨은 주역들의 오케스트라 장면이 공개됐다.
1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3일 주원 심은경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극을 이끄는 열혈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리허설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밝고 활기차게 그릴 예정. 주요 캐릭터와 오케스트라의 연주 장면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 구현을 위해 오케스트라 단원 오디션과 전문가를 통한 세분화된 연습 진행,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악 선정 작업 등 웰메이드 클래식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도력 중이다.
특히 대학생을 주축으로 비슷한 나이대의 신선하고 젊은 실력파 연주자들을 뽑기 위해 진행된 공개 오디션에는 1000여명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능숙한 대본 리딩으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종진 총 음악감독은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뛰어난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배우들 못지않은 끼도 갖추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다.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하고 있다. 배우들과 나이대가 비슷한 클래식 악기 전공자들인만큼 보다 더 현실감 있고 공감되는 웰메이드 클래식 음악 드라마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