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와 국가통계국은 지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8월 기록한 54.4보다 후퇴한 수준으로 8개월래 최저치다.
다만 지수는 50을 웃돌아 여전히 서비스업 경기 확장 국면임을 시사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부동산 시장 둔화가 서비스업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지난 8월 중국의 산업생산 성장세가 5년래 최저로 둔화되고 투자성장세까지 완만해진 상황에서 서비스업 경기 후퇴는 당국의 성장목표 달성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