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하숙 24번지'의 공감 코드가 통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가 어제 9월 30일 화요일 방송에서 최고 30대 여성 시청률 2.5%와 평균 시청률 1.9%(서울 기준)를 기록했다.
'하숙24번지' 이번주 방송에서는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시작되고 취준생들의 웃픈 스토리가 이어지며 이와 같은 20~30대 공감코드가 주시청층인 20~30대 여성층에 소구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이돌들의 맛깔나는 연기와 공감코드, 시트콤의 요소를 극대화한 웃음코드가 적절히 배치되면서 프로그램의 재미가 배가 된다는 평가다.
'하숙 24번지' 이순옥 담당 PD는 “각종 동영상사이트에 김치전 싸대기가 화제를 끌기도 하며 2014년 가을 청춘 시트콤 열풍을 몰고 오고 있다”며 “3회부터 개성있는 있는 캐릭터들의 본격 러브라인이 주를 이루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20~30대 젊은 층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출발한 '하숙24번지'는 앞으로 공감, 사랑, 미스터리를 적절히 버무리며 '논스톱' 이후 한동안 뜸했던 청춘시트콤의 부활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