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라토너 최보라(23·경주시청)가 마라톤 코스를 완주했다.
최보라는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를 기록하며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최보라는 트랙에 들어설 때 이미 잔뜩 지쳐있었다. 결국 최보라는 결승점을 통과하자마자 그대로 트랙 위로 쓰러졌다.
원래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으로 전향했다. 전향 후 4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대표로 뽑힐 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이날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보라에 관중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그를 응원했다.
마라토너 최보라 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보라 수고했다" "인천아시안게임 마라토너 최보라, 잘 견뎠다" "마라토너 최보라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