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재 아파트 경매, 눈물의 심경 고백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이혁재(42)의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펜트하우스가 오는 10월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혁재는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자를 밀리지 않고 내고 있고 빚을 갚기 위해 이리저리 열심히 뛰고 있다"며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는 기사가 나와 허탈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파트 경매가 보도되며 내가 부도덕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나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아닐까 걱정된다"며 "15억 가량의 빚을 다 갚고 반 정도 남았다"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계속 이자를 납입했고 방송 출연료도 빚 갚는데 다 쓰며 2년 넘게 살아왔다"며, "현재 할 수 있는방법은 원금 3억을 구해 채권차 측에 갖다 주고 경매 신청을 취하하도록 두는 방법뿐이다. 그래서 돈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덕적 잘못이라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며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안타깝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원만히 해결되길" "이혁재 아파트 경매,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