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형주의 조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고점에 비해 소형주 밸류에이션이 일정 부분 떨어졌지만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만큼 매력적인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러셀 2000 지수의 주가수익률은 19.25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는 1994년 이후 평균치인 16.9를 상당폭 웃도는 수치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소형주에 악재가 될 것이다. 대형 블루칩에 비해 소기업들은 금리 상승 시기에 더욱 고전할 수밖에 없다.
소형주는 내림세를 지속할 뿐 아니라 증시 전반의 약세 흐름을 초래할 수도 있다."
와시프 라티프(Wasif Latif) USAA 인베스트먼트의 주식 부문 부대표. 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그는 소형주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