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SGA가 액면병합 등 주가에 급격한 영향을 끼칠 만한 방안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란 입장을 30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오랜 기간 600~700원 사이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액면병합을 하더라도 바로 주가가 오르거나 기업 가치가 주가에 잘 반영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회의적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자칫 액면 병합 이후 주가가 떨어지면 주주들이 더욱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SGA 측은 액면병합도 고려중인 카드는 맞지만 당장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SGA 관계자는 "2대주주가 출현하면서 지분 확보나 주가 부양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이 있는 것은 맞지만, 당장 액면병합을 하거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곧바로 액면병합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반기 실적 극대화를 위한 노력과 이에 맞는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인 논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