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SGA 임직원들이 지분매입에 나섰다. 직접적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최근 SGA의 지분을 넓히고 있는 이건건축사사무소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5일 은유진 SGA대표와 경영진은 공시를 통해 공동보유자인 스캐니글로벌로부터 보통주 95만주와 신주인수권 988만592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대주주인 은유진 대표는 지난 2월과 3월 총 15만주를 시장에서 매수한 데 이어 이번에 49만4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주식을 629만4000주로 늘렸다.
지분율은 기존 10.62%에서 11.53%로 늘었으며 보통주와 함께 신주인수권도 매입해 지분을 19.07%로 확대했다.
이번 지분 매입과 관련해 SGA 관계자는 "최근 2대주주로 밝혀진 이건건축사사무소는 공시를 통해 최근 지분 매입을 단순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며 "대표이사 및 임원들의 지분 매입으로 직접적인 지배구조 및 책임경영 강화와 동시에 우호지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