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친모와 한 바탕 말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한 26회에서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황여사(송채환 분)가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 사회적으로 이름이 나 있는 황여사 자신과 그의 남편에 피해가 될 것 같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에 유나는 “나 지금 창만씨 원망하고 있어”라며 엄마인 황여사를 다시 만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29일 방송하는 ‘유나의 거리’ 27회에서는 그나마 가까워질 듯한 기미를 보였던 유나(김옥빈)와 황정현(송채환)의 사이가 멀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부터 친모를 미워하던 유나가 다시 마음을 되돌리려는 시점에서 친모와 벌어진 갈등이 전개돼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밤 9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