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타트업에 대해 금액 제한 없이 꾸준한 지원이 이뤄질 것이며 단발성이 아닌 중장기 지원이 진행될 것이다"
29일 대한민국 대표 IT 개발자 컨퍼런스인 'DEVIEW 2014'가 잠실호텔월드에서 개최됐다.
올해 7회째 행사를 맞은 이날 행사에 첫번 째 연사로 나선 송창현 네이버 LABS 연구센터장은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이같이 밝혔다.

송 연구센터장은 "스타트업의 중장기 지원을 위해 공간 인프라도 제공할 예정이고 네이버와 협업 및 제휴를 통해 필요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단발성이 아닌 중장기 지원이며 금액 제한없이 꾸준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금액 제한 없이 스타트업 지원을 대폭 강화해 개발자 육성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또한 오픈소스 플랫폼 운영을 통한 개발자 지원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 D2는 486개 소모임스터디 지원, 기술학술대회 60개 지원, 개발자 컨퍼런스 4개 지원, 30개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개발자들에 대한 꾸준한 협력 및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PINPOINT 오픈소스 플랫폼을 공개해 이날 참석한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송 연구센터장은 "오늘 처음 공개하는 PINPOINT는 대규모 분산 시스템의 프랜잭션 흐름을 추적하는 것"이라며 "서버들의 인터렉션을 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연구센터장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자들이 많은 것을 배워갔으면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여러분들을 위해 이틀 동안 많은 세션을 준비했다"며 "당 떨어지지 않게 체력 준비잘하시고 많은 기술과 경험을 배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