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이 내달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 한 아파트다. 총 1612가구로 지난해 말 1회차 분양을 했다.
이번 2회차 분양 물량은 213가구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59㎡ 40가구, 84㎡ 118가구, 112㎡ 16가구, 129㎡ 33가구, 164㎡ 6가구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분양가는 서초구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 '래미안 퍼스티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전용 59㎡는 8억9000만~10억5000만원에 분양된다.전용 84㎡는 11억8000만~15억4000만원, 129㎡는 18억~21억4000만원, 164㎡는 21억8000만~23억9000만원에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 단지 중 드물게 고층까지 일반분양이 배치돼 있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가구가 많고 신반포역 접근성도 뛰어나다"며 "1회차 분양권에 웃돈이 5000만~1억원 붙어 거래되고 있는데 2회차는 분양권 추가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크로리버파크는 중앙 집진식 진공청소시스템이 도입된다. 가구 안에는 엘레베이터 콜 기능이 탑재된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설비와 이중바닥 충격음 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내부 천장 높이는 기존 아파트보다 30㎝ 높인 2.6m로 설계된다. 특히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지정돼 발코니 면적 완화 혜택을 받아 일반아파트보다 30% 넓은 면적을 확보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맨 위층 '전망형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연말모임이나 소규모 연회를 열 수있다. 102동 꼭대기층은 복층으로 설계해 한강을 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마련된다. 이외 게스트하우스와 티하우스, 주민라운지, 코인세탁실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달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오는 2016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