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방송한 '가족끼리 왜이래' 13회는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5%보다 4.5%P 높은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봉(박형식)은 강서울(남지현)의 할아버지께 잘 보이기 위해 주방장으로 변신했다가 들통이 났다.
강서울은 "우리 할아버지한테 왜 그렇게 잘 보이고 싶었냐. 그러지 않아도 되는 사이 아니냐"고 물었고 차달봉은 " 너 붙잡고 싶어서 할아버지께 잘 보이고 싶었다. 할아버지께 믿음직한 놈으로 보이면 널 붙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차달봉은 "미안하다. 난 원래 그것밖에 안 되는 놈이잖아"라고 자신을 탓했고 강서울은 눈물을 흘리며 차달봉을 안았다.
가족끼리 왜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 대박났군" "가족끼리 왜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 아시안 게임 때문 아닌가" "가족끼리 왜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 앞으로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인천아시안게임 2014 야구 결승전'은 11.9%, SBS '인천아시안게임 야구결승전'은 8.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SBS '기분 좋은 날'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