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아프리카TV에 대해 "보수적인 가정으로 일본 아프리카TV의 2015년 매출액(실적 추정치 미반영) 1.6억원에서 2019년 77.2억원까지 연평균(CAGR) 162% 성장을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도 태동 단계"라면서 일본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47억원(+14.5% YoY), 영업이익 20억원(+54.9% YoY)으로 제시했다.
플랫폼(Afreeca TV) 부문 매출액은 110억원(+27.4%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3분기 UV(Unique Visitors)는 710만명(+15.0%YoY)이 전망됐다. 지상파(KBS), 종편(jtbc, 채널A 등)의 ‘함께 보는 TV 서비스’ 영향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13.5%(+3.1%p YoY)가 예상됐다. 게임 부문 비용 감소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주요 요인이다. 2014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15.6%, 47.3% 증가한 556억원, 65억원으로 전망치가 제시됐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일본 아프리카TV 결제 시스템 도입
2014년 9월 일본 아프리카TV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3월 모바일버전 베타서비스 실시에 이어 일본 진출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 일본은 Dwango(3715.JP)의 Niconico live가 아프리카TV와 유사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도 태동 단계다. Niconico live의 월평균 방문자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91.2% 증가했다. 당사는 보수적인 가정으로 일본 아프리카TV의 2015년 매출액(실적 추정치 미반영) 1.6억원에서 2019년 77.2억원까지 연평균(CAGR) 162% 성장을 전망한다.
2014년 3분기 매출액 147억원(+14.5% YoY), 영업이익 20억원(+54.9% YoY) 전망3분기 매출액 147억원(+14.5% YoY), 영업이익 20억원(+54.9% YoY)이 전망된다. 플랫폼(Afreeca TV) 부문 매출액은 110억원(+27.4% YoY)으로 사
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3분기 UV(Unique Visitors)는 710만명(+15.0%YoY)이 전망된다. 지상파(KBS), 종편(jtbc, 채널A 등)의 ‘함께 보는 TV 서비스’ 영향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13.5%(+3.1%p YoY)가 예상된다. 게임 부문 비용 감소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주요 요인이다. 2014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15.6%, 47.3% 증가한 556억원, 65억원이 예상된다.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64.7%(2014F~2016F), 이익 성장성에 주목연초 이후 주가는 230% 상승했다.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주가수익배율) 36.7배 수준이다. 지난 7월 아마존은 게임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회사 트위치를 1조원에 인수했다. SNS 미디어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성을 입증했다. 1) 일본 시장 진출 기대감, 2) 트래픽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3) 연평균영업이익 증가율 64.6%(2014F~2016F)에 따른 폭발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밸류에이션 부담보다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