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인도가 아시아 최초로 화성 궤도에 탐사선을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인도우주연구기구는 "자체 개발한 화성 탐사선 '망갈리안'이 지난해 11월 발사돼 10개월간 6억km 이상 비행한 끝에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화성 궤도에 진입한 인도 탐사선 망갈리안은 앞으로 6~10개월 동안 화성 궤도를 돌면서 화성 표면을 촬영하고 대기성분을 측정하게 된다.
아시아 최초로 화성 궤도에 탐사선을 진입시키는 데 성공한 인도는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옛 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탐사선을 화성궤도에 진입시킨 국가가 됐다. 최초 시도에서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한 국가는 인도가 처음이다.
한편, 이번 화성 궤도에 진입을 성공한 인도의 탐사선 망갈리안은 미국이 탐사선을 개발하는 데 들인 비용의 10분의1 가량 비용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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