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에볼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관련 제약주가 23일(현지시각) 강한 상승 탄력을 과시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테크미라 제약(TKMR)이 장 초반 4% 급등한 뒤 후반 상승폭을 2% 내외로 낮췄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테크미라의 약품 TKM-에볼라의 임상실험을 위한 기본 준비를 갖췄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에볼라 백신 개발에 나선 스몰캡인 뉴링크 제네틱스(NLNK) 역시 장중 1% 이내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바이오크라이스트 제약(BCRX)는 각각 1% 이상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