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독립된 외부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통해 주요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서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렴 옴부즈만’을 신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2010년부터 청렴 옴부즈만을 운영 중인 캠코는 이번 위촉을 통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감시제도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업무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 옴부즈만은 법무법인 서진의 조규정 대표변호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박오수 교수,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남주하 교수, 경찰대학교 행정학과 유승원 교수다.
이들은 2년의 임기동안 △주요사업 및 부패취약업무 추진과정의 청렴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 △부패방지 및 청렴관련 정책 참여, △그 밖에 청렴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및 시정요구, △부패예방 및 청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