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중장기적으로 50%의 수익률을 겨냥,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투자 매체 배런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17년까지 주당순이익을 2달러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올해 주당 75센트에서 대폭 늘어나는 셈이다.
이에 따라 3년간 묻어둘 때 투자 수익률이 50%에 이를 것이라고 배런스는 기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된 법적 비용이 은행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올해 4분기 이후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17년까지 배당을 주당 55센트로 높일 것이라고 배런스는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