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5~3.75bp 가량 하락했다.
6개월에서 1년 이하의 단기 구간이 0.5~0.75bp, 1년 반에서 3년 구간이 1~3bp 내렸다. 4년 이상의 중장기 구간은 3~3.75bp 가량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 금리도 채권따라 커브가 눌리는 쪽이었고, 5년 언저리는 오퍼가 우위였으나 1년 이하 단기쪽은 최근 금리가 많이 내려서 비드도 나오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5년 이하 구간에서 역외 및 로컬 기관들의 아웃라이트 오퍼가 우세했고, 10년 구간에서는 역외간 호가 조성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아웃라이트 및 커브 거래는 제한적인 오퍼 물량으로 1000억원에 못미치는 시장 거래량을 기록하며 조용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대비 1~5bp 가량 하락 마감했다. 1년에서 3년 구간이 1~2bp, 4년에서 7년 구간이 3.5bp 내렸다. 8년에서 9년이 4bp, 10년 이상 장기 구간이 5bp 내림세를 나타냈다.
앞선 스왑딜러는 "지난주 부채 스왑 관련해서 7년이나 10년쪽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이에 대한 되돌림으로 오늘 장기구간이 다소 많이 내린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