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환희와 강시라는 20일 오후 방송한 JTBC '히든싱어3' 태연 편에서 원조가수 뺨치는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객석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의는 최종라운드에서 강적 강시라를 물리쳤다. 원조 가수 태연은 2라운드 소녀시대 'gee'를 탈락되며 이변이 벌어졌다.
이후 히든싱어 우승자 자리를 놓고 격돌한 김환희와 강시라는 최종 미션곡 '들리나요'를 열창해 또 한 번 객석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태연의 ‘들리나요’를 부른 김환희는 31표를 받아 우승자가 됐다. 이미 탈락한 태연이 99표 가운데 태연이 55표를 받았지만 모두 무효 처리됐다. 또 다른 강적 강시라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태연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는 '얼굴없는 태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준우승자 강시라 역시 포털사이트 검색어 차트에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