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9월 넷째주(9.22~9.26)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동부증권 박유나 연구원,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33.40~1052.00원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1030.00원, 최고 1037.00원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47.00원, 최고 1055.00원 전망

▶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이번 주 환율: 1035~1053원
이번 주는 일단 추가적인 상승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환율이 110원선을 찍으면서 원/달러 환율도 그에 맞춰 올라가야하지 않을까 라고 예상이된다.
이번 주 환율은 1050원대 초반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보인다. 다만 시기상으로 월말에 들어서고 9월이 분기말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수출업체 네고에 맞고 어느정도 내려오지 않을까 싶다.
▶동부증권 박유나 연구원
이번 주 환율: 1035~1055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엔화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연내 달러/엔 환율 전망치는 110원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약세폭이 커져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또, 이에따른 당국 개입이 어느정도 있을지 주목된다.
때문에 엔/원 환율이 낙폭을 더 확대한다면 1050원 돌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며 역외시장에서는 1050원 트라이가 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이번 주 환율: 1030~1047원
이번 주 환율도 지난주처럼 달러/엔 환율이 주요 관건일 듯하다. 큰 대내외 이벤트는 부재한 가운데, 이제 월말 장세에 돌입할 때가 되다보니, 1040원대 중후반에서는 네고도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 트라이를 하더라도 상단에서는 다소 막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이번 주 환율: 1030~1050원
이번 주 환율은 결국 달러/엔 환율이 얼마큼 올라가는가, 그리고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오지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주에도 수출업체 네고도 많이 나왔지만, 역외 매수도 계속되서 한쪽 방향으로 포지션을 꾸준히 잡고 가지는 못했다. 따라서 이번주에도 좁은 레인지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이번 주 환율: 1037~1055원
지난주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여부는 서울환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운드화는 민감했던 반면 상대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둔감했다.
다만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환율은 엔화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오는 수요일 일본 제조업 PMI 지수가 발표되며 금요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있다. 통상적으로 민감한 재료는 아니었지만 최근 엔화가 이슈인 만큼 장중에 발표되는 일본 경제지표에 원/달러 환율도 많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한다. 지표에 따라 환율을 급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전반적으로 1040원대에서 공방을 벌일 것으로 관측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