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법칙' 비스트 이기광이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굴욕을 안겼다.
1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병만족이 메거포드 알을 찾는 미션을 수행한다.
메거포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근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일반 새와는 다르게 땅 속 깊이 알을 낳아 묻어놓고 떠나버리는 독특한 습성으로 무덤새라고도 불린다.
병만족은 생존캠프의 마지막 수업으로 땅 속 깊이 숨겨져 있는 메거포드 알을 찾으러 출동했다. 하지만 넓은 모래밭 어디에 알이 있는지는 현지 원주민들도 몰랐고 병만족은 하나 둘 포기를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무술감독 정두홍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웃통까지 벗고 1시간이 넘도록 모래와 사투를 벌인 끝에 메거포드 알 하나를 찾아냈다.
반면 이기광은 한쪽에서 조용히 땅을 파기 시작해 5분만에 알을 찾아내며 정두홍에게 굴욕을 안겼다.
심지어 이기광이 단 5분 만에 찾은 알은 정두홍의 알보다 훨씬 크기가 커 더욱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SBS '정글의법칙'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 생중계 이후 밤 10시30분부터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