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강서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만3800여㎡(약 4200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로, 리프트 60여 기를 비롯한 최첨단 종합 정비 시설을 갖췄다. 하루 최대 200여대, 연간 7만연대 이르는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또 기아차 가양지점을 비롯해 여성전용 쉼터, 카페, 어린이 도서관, 안마시설 등을 갖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났다.
특히 서비스센터 내 각종 시설들은 기아차 고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서 지역을을 대표하는 문화ㆍ휴게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강서서비스센터 개소로 기아차는 서울에 ▲성동서비스센터 ▲시흥서비스센터 ▲도봉서비스센터 ▲강서서비스센터 등 권역별로 총 4곳의 서비스센터 체계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경북 포항서비스센터, 경기 의왕서비스센터에 이어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이 약화된 기존 서비스센터를 중심지역으로 이전ㆍ확대시키는 서비스 네트워크 선진화 작업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첨단 설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강서서비스센터의 개소로 그 동안 서비스센터 이용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 서부지역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