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17일 누적관객 202만318명을 동원하며 대망의 200만 고지에 안착했다.
지난 8월13일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와 ‘마룬5’ 소속 애덤 리바인의 연기가 볼만한 작품. 메이저음반사로 옮겨간 남자친구와 관계가 멀어져만 가는 여성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며, 특히 음악으로 치유 받는 과정이 공감을 얻고 있다.
17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비긴 어게인’은 역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243만3298명)과 ‘워낭소리’(293만4409)가 각각 기록한 이 부문 2위와 1위 기록도 가시권이어서 얼마든 신기록 작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워낭소리’에 비해 상영회수가 현재 절반밖에 되지 않아 상황은 고무적이다.
영화 ‘비긴 어게인’은 전국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