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측은 “요엘 레비가 극 중 세계적인 지휘자 비에라 역으로 ‘내일도 칸타빌레’에 특별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요엘 레비가 분하은 세바스찬 비에라 역은 차유진(주원)에게 세계적인 지휘자로서의 꿈을 갖게 하는 멘토로, 요엘 레비는 드라마를 통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6일 KBS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요엘 레비는 열정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을 비롯해 어린 차유진과의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요엘 레비는 이번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요엘 레비의 특별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더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우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작품.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