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진중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을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부선은 이웃주민 폭행혐의에 휩싸여 논란을 빚었지만,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난방비의 비리를 밝히다가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방미는 해당 글을 삭제했으며, 영화평론가 허지웅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