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신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발목의 인대가 다 끊어진 상태로 갔던 시합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신수지는 "그때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경기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경기 결과가 제 탓이라는 생각이 크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신수지는 "발목 인대가 끊어진 상태로 6개월 간 훈련을 하고 갔다. 그래서 시합 끝나고 동료들과 끌어안고 많이 울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중 주종목은 리본이다. 6m에 달하는 리본을 땅에 끌리지 않고 엉키지 않게 돌려야 한다. 그런데 제 팔힘이 유난히 셌다. 볼링도 그래서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