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홍성에서 발견됐다.
충남 홍성군에 따르면 15일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 가시연꽃이 최근 자생군락지인 충남 홍성 역재방죽공원에 발견됐다.
예사롭지 않은 자태를 뽐내는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됐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이라는 설명이 붙을 정도로 종 자체가 흔하지 않고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6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도 2회에 걸쳐 낙동강 을숙도 생태공원에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을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이 낙동강 하구 맥도생태공원, 대동수문인근, 대저신덕습지에 분포했으나 지금은 맥도생태공원에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