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15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8월은 부진했지만 9월 이후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신규 출점에 따른 단기 카니발 영향과 에어컨의 판매 부진이 기존점 매출액감소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러한 영향은 3분기 중 7, 8월에도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지영 연구원은 9월 이후 지난해 신규 출점 점포들의 기존점 반영으로 9월 기존점 매출액은 전년대비 증가반전의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신규 출점이 상반기 71개에서 하반기 8개로 정상화됨에 따라 고정비 부담완화 및 판촉비 등의 변동비 감소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직적접일 것"이라며 "2013년 신규 출점 점포들이 대규모 기존점으로 반영되는 올해 4분기 이후 기존점의 개선에도 속도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