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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노키아·윈도폰 브랜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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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 대신 '윈도'로 통일…'루미아'는 유지

[뉴스핌=김성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 제품에 '노키아'와 '윈도폰'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노키아 시절부터 사용해온 스마트폰 브랜드 '루미아'는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출처: geekongadgets.com]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긱온개지츠(geekongadgets.com)는 11일(현지시각) 단독 입수한 MS 내부 문건을 인용해 MS 모바일 제품은 '노키아 루미아 830'과 '노키아 루미아 730'을 끝으로 노키아 브랜드를 달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대체할 브랜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IT 매체 지디넷은 "MS가 노키아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한 후 브랜드를 정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노키아는 현재 지도 및 네트워킹 기술 회사이기 때문에 MS 제품과 구분할 필요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키아 홈페이지(www.nokia.com)는 이미 MS 모바일 페이지로 바뀐 상태다.

윈도폰 브랜드를 없애는 것과 관련, 지디넷은 "눈치 빠른 사용자라면 MS 스마트폰 광고에서 '윈도폰'이라는 용어 대신 '윈도'가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도폰'이 운영체제(OS)이면서 동시에 브랜드 이름으로도 사용되는 것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지디넷은 "MS는 ARM기반 윈도폰과 ARM기반 태블릿에서 모두 운영되는 OS를 만들겠다고 예고한 상태"라며 "윈도폰이라는 브랜드를 유지한다면 더 혼란이 생긴다는 문제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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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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