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주에 이어 밀리언셀러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강우진은 컴백 무대를 앞두고 “11년 만에 방송에 나왔다. 음악만 하느라 주변사람을 몰랐다. 갑자기 어려움을 닥쳤을 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도망을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데뷔할 때마다 살도 쪘고 기피했다. 첫 출연을 결심하면서 마음을 다 잡았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LOVE'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우진은 갑자기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다.
11년만에 무대에 오른 강우진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고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