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와 자산 매입 계획이 일시적으로 금융시장에 반향을 일으켰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번 부양책이 은행권 대출을 늘리고 유로화를 일정 부분 평가절하하는 등 소소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이지만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글로벌 경제는 1930년대와 흡사한 상황이다. 미국보다 유럽과 일본, 중국이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ECB의 이번 부양책이 근본 대책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그 밖에 대안 역시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조나단 로인스(Jonathan Loynes)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유럽 담당 이코노미스트. 5일(현지시각) 머니뉴스에 따르면 그는 ECB의 부양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