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1 종목, 코스닥시장 9 종목 등 총 10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한국사이버결제는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인수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사이버결제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58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모바일 버전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고, 소리바다는 삼성전자와 오는 9월부터 '밀크뮤직'의 국내판인 '삼성라디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뛰었다.
이 외에 안국약품, 원풍물산, 에듀박스, 코데즈컴바인, 삼강엠앤티, 씨큐브, 이코리아리츠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 종목 코스닥시장 4 종목 등 총 5종목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요우커 수혜주로 주목받았던 보령메디앙스는 차익 매물이 나오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최근 11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태양광 업체 넥솔론은 지난 29일 매매거래가 재개된 후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28일 삼일 회계법인은 넥솔론의 연결 재무제표를 두고 검토의견을 표명하지 않는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수앱지스, 승화프리텍, 해성산업 등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