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동갑내기' 녹화에는 MC군단 김구라, 문희준, 은지원, 브라이언을 비롯해 1970년 개띠 영화감독 봉만대를 비롯해 영화배우 강성진, 최성국, 개그우먼 조혜련, 그리고 94년생 띠띠, 타이니지 도희에 이어 전문가 셀럽 한의사 한동하, 타로 전문가 아라우네까지 총출동했다.
'동갑내기' 녹화에서 봉만대는 "정력보다 머리숱에 더 민감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파일럿프로그램 '동갑내기'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공감 토크쇼다. 7일 방송하는 1화에서는 1970년생만이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의 스타부터 음악, 패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1970년대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정력'과 '탈모'로 나와 심도 깊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정력과 머리숱증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에 설전이 오가는 중 봉만대는 "정력을 포기하고 머리숱을 사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고 그의 발언에 대한 이유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또 이날 오랜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춘 배우 최성국은 1970년 동갑내기 검증 시간 코너에서 서울의 유명 해장국집 자제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역시돈이 있으니까 쉬엄쉬엄 작품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동갑내기'는 오는 7일(일)과 8일(월) 밤 9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