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민원에서 시작된 논란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지난달 식약처의 ‘산화취’라는 조사 결론에도 불구하고 3일 경찰의 악성 루머에 대한 경쟁사 압수색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민원에서 시작된 논란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지난달 식약처의 ‘산화취’라는 조사 결론에도 불구하고 3일 경찰의 악성 루머에 대한 경쟁사 압수색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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