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은 개그맨 유세윤의 웹툰 '유턴'을 만화속세상을 통해 연재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최초 'SF 공상 과학 모험 휴먼 드라마'를 표방하는 '유턴'은 스마트폰에 빠져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인을 향해 특별한 메시지를 던진다.

웹툰 '유턴'은 개그맨 유세윤이 직접 기획하고 풀어낸 작품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준비에만 1년이 넘게 소요됐고 지난 3월부터 다음 만화속세상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 마침내 유세윤 표 웹툰을 완성하게 됐다.
이날 첫 공개된 웹툰 '유턴'의 예고편은 실제 유세윤의 중학교 2학년 당시 영상의 패러디다. 미래에서 온 유세윤이라는 콘셉트와 연결해 중학교 2학년때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될 미래 상황을 예견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음은 유세윤이 지닌 아이디어와 창의력, 창작에 대한 열정을 보고 '유턴'의 연재를 결정했다. 유명 개그맨이 아닌 작가로서의 진지한 의도가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유 씨는 "빠르게 미래로 가는 세상이 두렵고 아쉬워, 잠시 스마트폰에서 눈을 돌리고 현재의 수 많은 행복들을 충분히 느끼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유턴을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