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건설 공사 수주를 늘리고 있는 한신공영이 신규 채용에 나섰다.
한신공영은 이달 약 100명에 이르는 신규 인력을 뽑는다고 3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공사 수주 증가로 현장 및 본사 인력이 필요해 신규 채용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신공영은 최근 두달 동안 총 7327억원 규모 공사를 새로 수주했다. 아파트 건설을 포함해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와 제2여객 터미널 등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골고루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한신공영은 공공부문에서 6건 총 4201억원 공사를 수주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1월 이후 8개월 동안 1조595억원 신규 수주를 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늘어난 기록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당초 소규모 수시채용을 계획했으나 지난달 수주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현장별 즉시 투입 인원이 필요해 채용 규모가 배 이상 늘었다"며 "하반기 공사 수주가 늘면 추가 모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