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해한 버블이 주택시장에 번지고 있다. 올 겨울 모기지 대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산 매입을 거의 종료한 데다 프레디맥과 페니메이에 대한 정부의 해체 압박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를 포함한 장기 주택 마련 자금 조달이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이는 곧 투자자들이 주택 마련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집값이 떨어지는 동시에 매월 상환 금액은 커질 것이라는 얘기다.
이보다 더 큰 리스크는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다. 해체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거세질 경우 집값은 가파르게 떨어질 수 있다. 이는 곧 부동산 시장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다."
딕 보브(Dick Bove) 은행 섹터 애널리스트. 2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택시장의 리스크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