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오태광)은 핵심 연구분야에서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연구소를 3개 신설하고 기존 선임연구본부장 체제에서 부원장 체제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되는 3개의 전문연구소는 유전체연구소, 바이오의약연구소, 바이오화학연구소이다. 이 곳에서는 ▲유전체연구소는 생명체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전체 기능 이해 및 맞춤의학의 원천 응용 기술 개발 ▲바이오의약연구소는 난치성질환 치료를 위한 신규 바이오의약 후보물질 발굴 및 혁신기술 개발 ▲바이오화학연구소는 바이오 에너지/화학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연구하게 된다.
이것으로 생명연은 기관 경영목표 및 고유임무 재정립에 따라 지난 2013년 4월 신설해 운영했던 바이오융복합연구소 및 의생명과학연구소와 더불어 4개의 새로운 전문연구소를 개설함으로써 총 6개의 전문연구소 체제를 구축 완료하게 됐다.
또한 부원장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연구부문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중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한 대외 위상을 제고하게 된다.
이 밖에 미래기술연구본부가 신설되어 미래 바이오 신기술 발굴에 관한 연구를 수행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