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건축폐기물재활용업체 인선이엔티(대표이사 김대봉)는 25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2년간 공사를 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파쇄재활용 시설 설치 공사가 지난달 28일 사용허가와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선이엔티 이천지점 1만6000평 부지에 설치한 자동차파쇄재활용시설은 시간당 1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비철금속에 대한 선별능력이 최첨단으로 설치돼 연간 28만8000톤에 달하는 폐자동차 파쇄 재활용이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공장준공으로 자동차해체재활용, 자동차파쇄재활용, 자동차 중고부품사업, 저가형 중고자동차판매업 등을 완비, 국내 최초로 관련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며 "특히 이천지점에 설치된 최첨단 파쇄 재활용시설의 경우 고품질의 철강 산업에 쓰이는 소재생산과 판매로 이어지며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내년 연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