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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 中지표 확인 후 外人수급에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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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9일 미국시장은 소비자신뢰지수 호전으로 인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개인소비 위축등을 뒤로하고 양호한 흐름을 보이게 만들었고 여기에 애플과 테슬라모터스, 구글등 개별 기업의 재료로 인한 기술주들의 상승이 시장에 양호한 모습을 보이게 만들면서 상승 마감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이 주간단위로 다우지수를 0.57%, S&P500지수를 0.75%, 나스닥을 0.92%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의 경우 금요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면서 하락출발하였고 그뒤로 ECB의 추가경기부양책에 대한 흐름이 위축되면서 반등을 주지 못하고 결국 0.39% 하락하였으며 MSCI 이머징마켓지수도 브라질과 중국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0.16% 하락마감하였습니다.

야간선물도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상태에서 결국 0.3포인트 하락한 265.3으로 마감하였기에 약보합권에서 출발 할 가능성이 커진 모습이며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의 흐름은 달러화 강세의 흐름으로 1014.8원으로 마감하여 금요일 서울환시가 1014원으로 마감하였기에 강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월요일 우리시장은 장초반 비록 미국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ECB의 추가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약화된 상태에서 이를 커버하고 시장에 양호한 흐름을 보이게 만들수 있는 흐름은 결국 중국으로 집중될수 밖에 없는데 지난 금요일 중국시장이 방위산업의 일부 기업으로 이전을 추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등 친 시장적인 내용이 나오면서 상승을 하였기에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내시각 오전 10시 중국의 PMI제조업지수 발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정할것으로 여겨지는데 지난번 HSBC PMI제조업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한 50.3으로 발표하였기에 이번 발표도 어느정도 위축이 될것인지 관심이 커진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단 전달의 51.7보다 소폭 위축된 51.2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보다 더욱 위축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시장은 우려감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뒤로 국내시각 10시 45분 지난번 HSBC PMI제조업지수 확정치가 발표되는데 지난번 발표치였던 50.3보다 더욱 위축되어 50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변동성은 더욱 커질수 있습니다.

다만 이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면 시장은 양호한 흐름을 보일수 있기에 우리시각 10시와 10시 45분 중국의 지표 결과에 집중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비록 전달에 비해 위축된 0.3%로 발표되면서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감을 자극하였지만 에너지가격이 2.0% 하락한것이 주요 원인이였다는 점에서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ECB의 추가경기부양책의 흐름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에 이로인한 외국인의 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여부도 관심이 커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시장은 장초반 중국의 지표결과에 따른 변화가 방향성을 결정할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러한 흐름을 결정할 수급적인 부분은 결국 외국인의 선물매매에 따른 변화가 결정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장초반부터 대응을 하기보다는 오전 10시 중국의 지표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의 변화의 흐름을 보면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주는 주초반 중국의 지표결과에 따른 변화, 주중반에는 ECB 통화정책에 따른 변화, 주 후반에는 미국 고용보고서에 따른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될것이라 여겨지고 있으며 중국의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지는 못할것이며 ECB통화정책에서도 시장의 기대와 달리 추가경기부양책은 없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보니 이번주 흐름은 전주에 비해 양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수급적인 부분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것이며 추석연휴로 인해 이번주 금요일이 선물옵션 만기일전 마지막 거래일이라는 점에서 이런 수급적인 부분 특히 외국인 선물 거래에 집중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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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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